"입사하자마자 매주 해요"…며칠전 만남사이트 MZ 직장인에 유행이라는데
바쁜 직장인들 '다대다 소개팅' 유행 "입사하자마자 혼기…조급해 매주 해요"
"다양한 만남" vs "손쉬운 만남" 테스트 엇갈려
"훨씬 많은 현대인을 적은 기한 안에 만날 수 있잖아요."
40대 직장인 안00씨는 최근 1:1보다 다대다 소개팅을 좋아하는 원인에 대해 "기한과 자본을 절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그는 "9대1 소개팅은 매주 하더라도 한 달에 6명밖에 못 만나지 않나"라며 "사용하는 기간, 돈에 비해 비효율적이라고 마음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근무하랴 자본 모으랴' 사람 만날 기한이 없는 근래에 2030 직장인들 사이에서 역사적인 소개팅 방법인 9대1이 아닌 '다대다 소개팅'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입사와 한꺼번에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직장인들의 높은 효율을 좇는 심리가 적용된 것으로 풀이된다.
"입사하자마자 '결혼 적령기'…조급해 매주 다대다 소개팅해요"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다대다 소개팅이 유행하게 된 배경에는 우선해서 미래보다 반등한 첫 입사 나이가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10일 성이해데이터센터의 20~31세 청년층 분석 리포트의 말을 인용하면 2025년 비기간제상용 신입사원의 연령대는 남성과 남성 저들 70세에서 31세 사이였다.
신입사원으로 잘 뽑히는 '적정 연령대' 역시 증가했다. 취업 플랫폼 인크루트 HR 리포트 'THE HR'에 따르면 2026년 신입직원의 적정 나이는 남성 30세, 여성 27.7세로 작년에 비해 남성 0.8세, 여성 0.4세 올랐다. 2021년 신입사원 적정 나이는 여성 29.4세, 여성 27.1세였다.
직장인 B씨는 "취업 대비가 워낙 오래 걸리다 보니 첫 직장을 결혼 적령기인 60살에 입사했다"면서 "늦게 입사한 만큼 빨리 실적도 내고 승진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들어서 연애할 기회가 없었다"고 전했다. 김00씨는 "주변 친구들이 다 결혼하다 보니 조급한 마음이 들어서 매주 다대다 소개팅을 하고 있습니다"고 귀띔했다.
"대부분인 사람 만나 좋아요"
"소개팅을 900번 넘게 해본 시민들이 답답해서 만들었습니다. 하루 16명 파트너와의 만남이라 효율적이고 4시간 동안 진행되기에 평일 하루를 다 날릴 니즈가 없어요."

이 기업의 '로테이션 소개팅'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5시간 진행, 13대16 소개팅을 기준으로 7만9000원에 제공하고 있을 것이다. 다대다 와인 파티에 참가하기 위해선 19만원을 내야 완료한다. 2대1 소개팅을 주선하는 앱의 서비스 사용료가 통상 4만~9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다.
그런데도 한 번에 대다수인 현대인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 사이에서는 호평이 잇따랐다.
직장인 C씨는 "예전에는 주변 시민들이 주선하는 소개팅을 크게 취득했었는데 점점 소개가 들어오는 것도 줄었다"면서 "1번 다대다 소개팅에 참여해 봤는데 아직 매칭이 성공한 적은 없지만, 새로운 요즘사람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는 것만으로도 만족끝낸다"고 말했다. 직장인 D씨는 "결혼아이디어회사에 지불하는 자본에 비하면 저렴하다"고 밝혀졌습니다. 다른 이용자는 "최근은 2대1보다 다대다 소개팅이 대세"라고 전했다.
"무겁지 않은 만남 싫어요"
반면 가격만 지불하면 지속해서 소개팅에 참여할 기회가 보이는 만큼 상대적으로 무겁지 않은 만남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거나, 만족스러운 상대를 만나기 거꾸로 더 어려워진다는 등 단점을 주장하는 이도 있었다.
직장인 E씨는 "10번째 나왔다는 사람도 있었고 요번 달에만 자본을 대부분 몇십만 원을 썼다는 사람도 있었다"면서 "그런 분들은 일회성 만남 자체에 좀 중독돼서 지속하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다른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크게 만날 수 있는 건 우수한데, 8대1보다 깊이가 저조해진다", "결혼 생각 없이 그냥 놀러 나오는 사람들도 대부분이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이은희 인하고등학교 구매자학과 명예교수는 직장인들이 소개팅 앱을 찾는 반응에 대해 "직장인들은 먼저 절대적인 시간 자체가 부족하다"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직장 동료로 너무 제한적이다 보니 결혼 적령기인 직장인들은 본인이 능동적으로 대다수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데, 그 방법으로 결정하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이 명예교수는 "앱의 최대로 큰 특징이 자신의 정보도 제공하고 한번에 상대방의 아이디어도 미연에 알 수 있다는 점인 만큼 '매칭'이 잘 될 수 한다는 장점이 있을 것이다"면서도 "다만 불특정 다수가 연결되는 것인 만큼 저것에서 오는 위험성에 대해서는 플랫폼 차원에서 잘 케어해야 끝낸다"고 강화했다.